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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노래, 한 번쯤은 기억하고 넘어갑시다 5월도 마지막 주, 가정의 달이자 계절의 여왕, 봄맞이를 하는 화려한 한 달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6월도 맑고 밝은 나날에 해가 긴 시기지만,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이라고도 하죠.6.25가 있던 달이고, 현충일이 있습니다.질곡의 현대사를 겪으며 지금의 선진국 대한민국을 있게 한 순국 선열들을 기리며 적어봅니다. 1. 현충일 현충일(顯忠日)은 6.25 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싸우다 전사한 장병과 순국선열, 그리고 순직 공무원들의 넋을 기리고 그들의 얼을 위로하기 위해 제정된 대한민국의 중요한 기념일이자 법정 공휴일입니다. 휴전 이후, 육군, 공군, 해군이 각각 전몰 장병 추도식을 거행하던 것을 1956년 동작동 국군묘지를 새로 단장하면서정부 주최로 전몰 장병 추도식을 거행하기로 국무회의에서 의결하였고,6..
사이시옷 표기법, 제대로 알고 맞춤법에 맞게 쓰자 일상 생활에서 많이 혼동되는 맞춤법 규정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시리즈로 올립니다. 오늘은 사이시옷 표기법입니다. 채소값인지 채솟값인지, 북어국인지 북엇국이니 혼동되시죠? 오늘 포스팅으로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사이시옷 현상의 정의 2. 사이시옷 표기법 정착의 역사 3. 사이시옷 문법 규정 4. 용례; 자주 틀리는 예 1. 사이시옷 표기, 사잇소리 현상의 정의 사이시옷이라고 불리는 현상은 두 형태소 또는 단어가 합성명사를 구성할 때, 그 사이에서 발생하는 사잇소리 현상입니다. 이 현상은 음운의 변동을 나타내며, 사이시옷 표기는 이 지점의 변화 중 일부만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예로, 한자와 한자의 조합에서 '대가(代價)'란 단어는 [대까]로 발음됩니다. 이처럼 사잇소리 현상이 발생하지만..
라후어 사기극; 그릇된 국수주의의 해악 2004년 5월 8일, 스펀지 방송에서 라후족이라는 동남아시아 소수민족이 한국어와 비슷한 언어를 쓰며 우리와 비슷한 풍속을 가지고 있는, 한국인의 친척과도 같은 종족이라는 방송이 나온 적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고구려 유민 이정기의 일대기를 다룬 역사소설 '고구려를 위하여'를 통해 이들이 고구려의 후예라는 가설이 마치 주류의 정설인 것처럼 넷상에 떠돈 적이 있었는데, 여러 가지로 무리가 많은 주장입니다. 고구려, 만주벌판과 같이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는 상징에 눈이 멀어 유사사학에 호도되지는 말아야겠습니다. 1. 라후족 2. 라후어의 특징 3. 한국어와의 친연성 4. 라후어에 대한 한글 수출 사기극 전통복장 차림의 라후인 남녀. 1. 라후족 라후족은 중국 윈난성과 동남아시아 지역에 거주하는 소수 민족..